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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
Love
개인 용도 백업 및 기록.
OC × CAN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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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
Dear
시작을 찬미하는 글이 많았다. 우습게도 '시작'을 운운하는 문장들은 그의 짝궁인 '끝'을 책임져주지 않았다. 너도 그랬다. 사랑을 시작했다고 대차게 말하더니 쉽게 놓았다. '시작이 반이다.' 네가 책임진 건 시작이라는 명사 하나가 전부였다. 나는 시작이 아닌 반에 내 생을 걸었고 생의 반을 잃었다.
My...
나는 너의 찰나를 모르지만 너의 찬란을 알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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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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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, 나의 패배야! 그럼 작별이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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